- 가다
- 2009/10/07 22:45
인사동..이라. 근데 이름만으로는 그냥 막연한 동경의 거리인 그곳.옛날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고서점과 화랑이 즐비한 그곳.그냥 막연히 그런 거리인 인사동을 간다는게, 왠지 내키지 않았어.왠지 그런 마음 아는지 몰라,그 환상이 깨질까봐 우물쭈물하게 되는거야.그냥 그 모습 그 환상 그대로 두고 싶었는데 말이야.그래도 인연이 닿은걸 어쩌겠어. 저지르고 보는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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