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_시작


 언젠가 시작을 약속하고 이별했었지.
 
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 과거에 미련도 마저 챙겨들고

   떠날까도 싶었지만
   
     가치없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던 나의 천성에 못 이긴척..

 다시 기차에서 타닥 _ 타닥

 조만간 다시봐요 _ bye 

 
 단순한 잠수였어 _ 정말 ? 

 나도 _ 그냥 짝 없는 여행이 그립고

 낯선 객의 콧소리도 

 날이 선 봄볕 사이로 

 흥얼 _ 흥얼 _ bye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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