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째 부산 적응기. 그들

부산에 온지 벌써 2일째. 어제 아침 이른 기차속에서 둘이
전전 긍긍하며 왔던 피곤함의 여파가 가시지도 않았는데
녀석. 다행이 날 좀 피하긴 해도(?)
그럭 저럭 사진 찍기에도 응해주신다.
오기 전에 찍었던 사진과 짬뽕.




 에미야 피곤하다. 내일하자. 



그렇게 고개 돌린다고 내가 포기할꺼 같니!!



오~ 타라 오늘 서비스 해 주는거야? 좀 분위기 잡아주시는데



주무...세요?




 오늘 영업 끝났다 잘란다.




네네 주무세요~
나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저녀석 챙겨 오느라
진땀뺀거 생각하면 역시
두번 할 짓은 못되겠구나... 이참에 면허를 따고
돈 모아서 차나 한대 뽑아야겠구나..
안산 집에 처음 올때도 차 타고 거진 2시간을 견뎠는데
이번에는 버스1시간>케티엑스2시간 30분>지하철 30분
토탈 4시간을 견뎌 주었으니...
장하다 타라야. 역시 이름 짓길 잘 했어.
우리 부산에서도 잘 지내보자!
낯좀 고만 가리고 식탁에 올라가진말고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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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민규 2009/12/09 23:30 # 삭제 답글

    고놈 참 귀엽네! 동영상은 시간 날 때 보내줄께~
  • 향기나는것들 2009/12/17 11:46 #

    ㅋㅋ 알았어
  • keian 2009/12/15 16:37 # 삭제 답글

    헐..타라아빠 등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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