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다



  언젠가 교복을 입던 나의 시간에

 마비노기에 펫 시스템에 대해 장황한 설명에 덧붙여

 흥미 유발을 위해 말 근육에대해 자랑을 한참 늘어놓았던 적이 있었지.


 친구는 동물을 참 좋아했었어. 지금도 물론이지만.

 이 말을 보여준다고 한지 어언 3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.

 이제서야 블로깅. 나도 참 무심하구나 싶었어.

 이 말은 살아있는 말과 같은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고, 보시다 시피 말의 종류는 서러브레이드.

 말 종류에는 샤이어 서러브레이드 하프 링거 유니콘 이렇게 있지만

 난 그중에 하프링거와 이 서러브레이드를 제일 좋아해.

 말의 숨소리라던지 고개를 저어댄다던지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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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초승달 2009/10/21 09:41 # 답글

    서러브레드! 서러브레드!! 다리가 좀 더 길면 진짜 멋지겠다. 그래도 역시 근육이나 이런 게 꽤나 잘 살아있구나. 플레이하고 있으면 눈이 즐겁겠어.+_+
    사실 그렇잖아도 어제 갑자기 마비노기가 하고 싶어졌는데 말이지. 학교에 와서 마비노기 사이트를 조금 뒤적이다 결국 하는 건 정신건강에 무지 나쁠 것 같아서 포기했지만. 캐쉬템을 절대 지르지 않되 저 말들을 비롯한 온갖 동물들의 염장질에 신경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.
    여하튼 저 멋진 녀석을 잘 데리고 사렴.-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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