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기 연습. 놀다








  비가 오는 날 왠지 활짝 핀 꽃이 예쁘다 생각했는데.

 타라로 향하는 문 바로 앞에

 고즈넉히 수국 한 송이가 날 보고 있었다.

 
  진짜 비라면 실색을 하며 편의점을 찾아 달렸겠지만

 에린이니까.

 꽃 답게 한번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본다.




  - 해어향 with 수국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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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초승달 2009/03/08 22:49 # 답글

    마비노기 아직 하고 있구나. 아, 뭐 이런 걸 아직도 하고 있어, 하면서 비꼬는 게 아니라 되게 여유 없이 각박(?)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은 와중에도 하고 있구나, 하는 거. 절대 나쁜 의도로 하는 말이 아니야.;;
    다음에 말과 함께 찍은 스샷을 올려줘요. 내게 말 구경을 시켜줘;ㅁ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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